바이에른으로 죽는 것이 낫다는 뜻의 리베르 바이리슈 스테르벤(Lieber bairisch sterben)은 18세기 초 오스트리아 제국군, 선제후군, 반란군 등 3자가 권력을 위해 싸운 바이에른 농민 반란을 말한다.

선수들은 특정 계파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각 계파의 지도력에 구애해야 하며, 그에 상응하는 색깔의 카운터를 획득해야 한다. 대주주에게는 그 차례에 대한 리더십이 주어지며, 한 경기 진행 과정에서 한 팀의 리더는 여러 번 바뀔 수 있다.

그들의 파벌을 통해, 플레이어는 점수를 얻으려 하고, 가장 중요한 마을들을 점령하기 위해 점수를 얻으려 한다. 뮌헨, 레겐스부르크, 파사우, 슈트라우빙, 란트슈트, 부르하우젠. 그러기 위해서는 유닛으로 이것들을 점유해야 합니다. 마을을 점령하면 은행으로 돈이 들어오는데, 그 돈으로 군대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전투는 독특한 카드 메커니즘을 통해 처리된다.

Lieber bairisch sterben은 1988년 동명의 게임을 완전히 재구성한 버전이다.

Lieber bairisch sterben (Better to die Bavarian) covers the Bavarian Peasant Revolt of the early 18th century in which three sides fought for power: the Imperial Austrian Army, the Prince-Elector's forces, and the rebellious peasants.

Players don't represent a particular faction, but instead must court the factions' leadership each turn, acquiring counters of the corresponding color. The main shareholder is awarded the leadership for that turn, and in the course of a game, the leader of a side can change multiple times.

Through their faction, a player tries to gain points, earning them for the capture of the most important towns: Munich, Regensburg, Passau, Straubing, Landshut, and Burghausen. To do so, you must to occupy these with a unit. Occupying a town brings money into the bank, with which you can pay for the cost of the troops. Battles are dealt with via a unique card mechanism.

Lieber bairisch sterben is a completely reworked version of the 1988 game of the same 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