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대 레벨 2차 대전 미니어처 워게임 규칙.

군대, 무기 및 전술(TW&T)은 단순한 규칙 집합이 아닙니다. 총 108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40페이지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1944년과 45년 사이 영국, 독일, 소련, 미국의 통계, 시나리오 및 병력 생성 시스템, 그리고 그들이 사용한 전술이 수록되어 있다.

TW&T는 자사의 스태빌 메이트인 IABSM과 마찬가지로 가변 턴 시퀀스를 생성하는 카드 구동 시스템을 사용한다. IABSM과는 달리 각 분대장은 소대장과 하사와 함께 대표된다. 이 지도자들은 전장에서 그들의 병사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술 이니셔티브 시스템을 사용한다.

확장 기준:

락 더 카스바: 레바논 내전에서의 현대 도시 전쟁

Platoon level World War 2 miniature wargames rules.

Troops, Weapons & Tactics (TW&T) is not just a rule set. With 108 pages, 40 of which are in full colour, the gamer gets the rules, stats for Britain, Germany, the USSR and the USA for the 1944 and '45 period, a scenario and force generation system along with an introduction to the forces as they were historically organised and the tactics that they used.

TW&T, like its stablemate I Ain't Been Shot Mum (IABSM), uses a card driven system that produces a variable turn sequence. Unlike IABSM each squad leader is represented along with the platoon officer and Sergeant. These leaders use a system of Tactical Initiatives to motivate and activate their men on the battlefield.

Expanded by:

Rock the Casbah: Modern Urban Warfare in the Lebanese Civil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