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H. 워커가 디자인한 라 Résistance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했을 때의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인 주사위 및 카드 게임이다. 점령 기간 동안 용감한 프랑스 남녀들은 나치 정복자들에 맞서 싸웠고, 그들의 통신을 방해하고, 보급 창고를 파괴하고, 독일 순찰대를 매복시켰다. Rés는 플레이어들이 가장 유명한 저항군 지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그들의 남녀가 생존하도록 일하면서 저항군 밴드를 이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 턴마다 한 명이 6개의 주사위를 굴려 모든 플레이어가 공통적으로 사용할 미션 카드에 주사위를 놓고, 카드에 주사위를 맞추고, 신병을 투입하고, 저항군 리더&rsquo의 특수 능력을 사용하여 미션 카드를 무찌르려고 시도한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12개의 글로리 포인트를 얻거나 다른 모든 라이벌 저항군 대원을 도용하거나 제거함으로써 승리해야 합니다. Résistance는 야체, 킹오브도쿄와 같은 인기 있는 주사위 게임의 요소들을 카드 메카닉과 플레이어 상호작용과 섞어서 게임에 친근한 느낌을 준다.

이 게임은 역사적으로 테마가 있으며 게이머들에게 전략 게임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3~5명이 플레이할 수 있어 게임 나이트나 가족모임에는 Résistance.

—출판사의 설명

Designed by Mark H. Walker, La Résistance is a simple, yet engaging, dice and card game set during the German occupation of France in World War II. During the occupation, brave French men and women fought against the Nazi conquerors, disrupting their communications, destroying supply warehouses, and ambushing German patrols. La Résistance gives players a chance to lead a band of resistance fighters, working to keep their men and women alive as they also strive to become the most famous resistance leader.

On each turn, a player will roll six dice, placing the dice on mission cards common to all players, he or she attempts to defeat the mission card by matching dice on the card, spending recruits, and using their resistance leader’s special abilities. To win, a player must amass 12 Glory Points or break--by stealing or otherwise removing all rival resistance group members—the other resistance bands. La Résistance mixes elements of popular dice games, such as Yahtzee and King of Tokyo, with “take that” card mechanics and player interaction, giving the game a familiar feel.

The game is historically themed, and a great way to introduce gamers to strategy games. Three to five people may play, so La Résistance is great for game nights and family get-together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