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e Flying은 비행에 관한 게임입니다. 조종사가 발명했지만 플레이어는 비행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 없고 기본적인 항공 용어만 사용되며 각각은 충분히 설명될 것이다. 개별적으로 또는 짝을 지어 진행되는 Gone Flying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몇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기술과 기회를 결합합니다.

Gone Flying의 목적은 터미널 A에서 터미널 B까지 비행기를 조종하는 최초의 조종사가 되는 것입니다.

—박스의 뒷면

Gone Flying is a game about flying. Although invented by a pilot, players need no prior knowledge of flying, only basic aviation terms will be used and each will be fully explained. Played individually or in pairs, Gone Flying combines skill and chance to provide hours of entertainment for family and friends.

The object of Gone Flying is the be the first pilot(s) to fly your airplane from Terminal A to Terminal B.

—from the back of the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