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주사위&잉크: 어 롤 & 라이트 앤 라이트 앤솔로지 게임 중 하나로, 그 모음집의 일부로 존재한다.

'천상의 이야기'에서는 플레이어들이 별자리로 하늘을 가득 채우고 협동 스토리텔링 게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교대로 하는 대신 대부분의 경기가 실시간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선수 시트와 6면 주사위를 가지고 있다.
모든 플레이어는 먼저 자신의 시트에 첫 번째 별을 표시합니다.
그런 다음 1분 타이머가 설정됩니다.
모든 선수들은 이제 그들의 이웃에게 시트를 넘긴다.
모든 플레이어들은 특정 지침에 따라 첫 번째 별에서 많은 공간을 벗어난 별을 그려냅니다.
그리고 나서 모든 선수들은 그들의 시트를 다시 이웃에게 넘깁니다.
타이머가 끝날 때까지 이 과정이 반복됩니다.
그리고 나서 모든 플레이어는 그들 앞에 있는 별자리를 마칩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완료되면, 그들은 각자 자신의 별자리가 밤하늘에 어떻게 생겼는지, 그리고 다른 별자리와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함께 모여 환상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즐기며, 각각의 별자리가 어떻게 전설의 소재가 되었는지 알아보세요. 이번에는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천체 이야기'는 각 플레이어마다 표준 육면 주사위가 필요합니다. 구성 요소에는 플레이어당 하나의 플레이어 시트가 포함됩니다.

—출판사의 설명

This is one of the games featured in Dice & Ink: A Roll & Write Anthology, and exists as part of that compilation.

In Celestial Stories, players fill the skies with constellations together and tell their stories in this cooperative storytelling game. Instead of taking turns, most of the game is played simultaneously in real time.

Here’s how it works:

Each player has a player sheet and a six-sided die.
All players first chart their first star on their sheet.
Then a one minute timer is set.
All players now pass their sheet to their neighbor.
All players then roll their die and chart a star that many spaces away from the first star, following certain guidelines.
Then all players pass their sheet to their neighbor again.
This process repeats until the timer ends.
All players then finish the constellation they have in front of them.
When all players are done, they each tell a story about how their constellation got in the night sky, and how it relates to the others.
Come together and spin fantastical stories, enjoy each other’s stories and find out how each constellation became the stuff of legends. For once, it is not about winning, but about sharing a story.

Celestial Stories requires a standard six-sided die for each player. Components include one player sheet per playe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