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넬로즈 보드게임은 전설적인 작가 데이비드 파랜드가 만든 베스트셀러 판타지 시리즈의 세계를 기반으로 1~4명의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테이블 상판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먼저 4개의 동적 룬로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며, 각 카드에는 전장에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강화 카드와 추가 주문과 능력이 있는 지원 카드가 있다.

16진 기반 전투에는 배틀 컴펜디움에서 선택한 게임 모드를 기반으로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조건으로 단순하지만 강력한 전술적 교전을 즐길 수 있는 증원력이 투입된다.

이 게임을 독특하게 만드는 것은 주권입니다! 주권(主權)은 플레이어가 자신이 선택한 룬로드의 미리 만들어진 군대를 가지고 갑판 건물, 자원 관리 엔진으로 으깨는 놀이 단계이다. 그리고 나서, 여러 라운드의 게임 후에, 플레이어들은 독특하고 더 전략적인 게임 경험을 위해 전장에 만든 군대를 갖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의 설명

The Runelords Board Game is a hybrid tabletop gaming experience for one to four players based in the world of the best-selling fantasy series by legendary author, David Farland.

Players first choose from four dynamic runelords, each with their own reinforcement cards that have a physical presence on the battlefield (standees) and support cards with additional spells and abilities that are drawn and played from a hand during battle.

Reinforcements are sent into hex-based combat where players will enjoy simple but robust tactical engagement with win conditions based on the game mode chosen from the Battle Compendium before play.

What makes this game so unique is Sovereignty! Sovereignty is a stage of play where players take the pre-built armies of their selected runelords and mash them into a deckbuilding, resource management engine. Then, after several rounds of play, players will take the armies they've built onto the battlefield for a unique, more strategic gaming experienc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