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아시아의 두 강대국인 미얀마(현재의 미얀마)와 시암(현재의 태국)의 관계는 길고 유혈이 낭자하며 잘 기록되어 있었다. 버마와 시암은 지속적으로 충돌하여 적어도 17번의 분쟁이 발생하였고, 300년 동안 시암&르스쿠르의 수도인 아유타야에서 적어도 6번의 공성전이 일어났다. 이 분쟁들 중 12개는 버마의 승리로 끝났다. 1767년 아유타야 공성전은 대도시의 전멸로 끝났다. 시암의 몰락은 플레이어들에게 비슷한 상황에서 역사적으로 유사한 군대와 마주할 기회를 주려고 시도한다. The Fall of Siam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2인용 헥스 카운터 게임이다. 그것은 코끼리, 중국의 개입, 그리고 포위 규칙을 포함한다.

—출판사의 설명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ancient Asian superpowers of Burma (currently Myanmar) and Siam (currently Thailand) was long, bloody and well documented. Burma and Siam clashed constantly, involving at least 17 separate conflicts that in turn resulted in at least six sieges of the Siam’s capital, Ayutthaya, over a 300 year period. Twelve of these conflicts ended in Burmese victory. The 1767 siege of Ayutthaya ended in the great capital’s total destruction. The Fall of Siam attempts to give players the opportunity to face each other with historically similar armies under similar circumstances. The Fall of Siam is a two-player, hex and counter game lasting approximately two hours. It involves elephants, Chinese intervention and siege rul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