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테이토 킹은 파멸의 교착상태에서 구해졌고 포테이토 파이리츠 선원들은 새로운 모험을 찾고 있었다. 이와 함께 스푸드넷이 카르브비안해 전체로 퍼져나가면서 모든 항구를 연결하면서 선호되는 물품 전달 방식이 되었다. 선원들은 카보빈해의 차터 없는 영토를 탐험하기 위해 그들의 선박 네트워크와 함대를 키웠고, 그들의 호화로운 배달 서비스로 감자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경쟁은 다른 감자 해적 선단이 자체적인 스푸드넷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곧 뻣뻣한 것에서 추한 것으로 바뀌었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6개의 파벌들을 형성했다.

이제 스푸드넷을 독점하는 것은 당신의 임무입니다. 창고를 설치하고, 함선을 보내고, 명령을 이행하세요. 경쟁사가 특별한 능력을 사용하여 우위를 점하거나 함대를 파괴하는 것을 조심하십시오. 결국, 해적질은 결코 죽지 않고 범죄는 항상 대가를 치른다.

—디자이너의 설명

Potato King had been saved from the deadlock of doom and the Potato Pirates crew were on the lookout for a new adventure. At the same time, the spudnet spread throughout the entire Carbobbean Sea, connecting all the ports, making it the preferred mode of delivering goods. Keen to explore the uncharterd territories of the Carbobbean Seas, the crew grew their shipping network and their fleets, winning the potato folk over with their spudtastic delivery service.

Competition soon went from stiff to ugly when other Potato Pirate fleets started their own spudnet delivery service, forming six fiercely competitive factions.

Now it is your task to monopolize the spudnet (and please Potato King). Set up your warehouses, dispatch ships and fulfill orders. Watch out for your competitors using their special abilities to get the upper hand or sabotage your fleet. After all, piracy never dies and crime always pay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