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오타비오 리치와 로렌조 스트리이로부터! 1941년 여름, 이탈리아의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는 소련 침공에 독일군과 함께 싸우기 위해 3개 사단을 파견했다. CSIR은 8월에 전선에 도착했고 곧 붉은 군대와의 전투에 돌입했다.

Fronte Russo는 기갑척탄병 게임 시스템에 이러한 크랙 부대와 그들의 전투를 다룬 배경 기사 및 시나리오를 가져옵니다. 단독으로 플레이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려면 동부 전선의 소유권이 필요하고, 모든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려면 베를린으로 가는 길(Road to Berlin)의 소유권이 필요하다. 이것은 마치 죄의 세력이나 수에즈 동부와 같은, 모든 다이컷과 마운트 카운터가 완비된 책 부록입니다.

동부 전선에서 시나리오가 벌어진다. 러시아로 파견된 이탈리아 사단 — 파수비오, 토리노 보병 사단, 두카 드&르스쿠오;아오스타 기병사단 —은 정규군의 잘 훈련된 부대였지만, 대부분의 표준군에서는 장비를 잘 갖추지 못했다. 배경 기사에서는 이탈리아가 러시아에서 전쟁을 치르는 전체 맥락에 시나리오를 배치하고 있다.

이 게임은 기갑척탄병 시리즈의 일부이다.

From designers Ottavio Ricchi and Lorenzo Striuli! In the summer of 1941, Italian dictator Benito Mussolini dispatched a corps of three divisions to fight alongside the Germans in their invasion of the Soviet Union. The CSIR arrived at the front in August and soon engaged in combat with the Red Army.

Fronte Russo brings background articles and scenarios covering these crack troops and their battles to the Panzer Grenadier game system. It is not playable by itself, but requires ownership of Eastern Front to play most of the scenarios, and Road to Berlin to play all of them. This is a book supplement complete with a full set of die-cut and mounted counters, much like Sinister Forces and East of Suez.

Scenarios take place on the Eastern Front. The Italian divisions sent to Russia — the Pasubio and Torino infantry divisions and Duca d’Aosta cavalry division — were well-trained units of the regular army, though not well equipped by most standards. Background articles place the scenarios in the full context of the Italian war in Russia.

This game is part of the Panzer Grenadier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