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퍼레이트 로사리오 05 - 엔터링은 1982년 포클랜드 전쟁에 기반한 일련의 게임 준비 시나리오 중 다섯 번째이다.

이게 큰 거야! 양측은 악천후로 인해 좌절된 현실에서 대규모 함대 작전에 가장 근접했다. 아르헨티나 기동부대가 영국 기동부대로 움직이면서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밴더링 퍼블리셔스 d10은 유도탄 시대에 해상전을 위한 워게임 규칙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난파선과 함께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약간의 수정이 있으면 다른 규칙 시스템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포함:


작업 및 결과에 대한 설명입니다.



관련된 모든 부대, 출발 지도, 출발 위치 및 승리 조건에 대한 상세 시트를 발송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Corporate Rosario 05 - Enter the ring is the Fifth in a series of ready to play scenarios based on the Falklands War of 1982.

This is the big one! The closest that the two sides came to a major fleet action, in real life frustrated by poor weather. This illustrates what could have happened, as Argentine task forces move on the British task force.

Designed for use with Shipwreck, Vandering Publications d10 based wargames rules system for naval warfare in the age of the guided missile. With a little modification could be used for other rules systems too.

Includes:


A description of the action and results.



Ship detail sheets for all units involved, starting map, starting positions and victory condition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