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퍼레이트 로사리오 09 - 폭탄앨리는 1982년 포클랜드 전쟁에 기반한 일련의 게임 준비 시나리오 중 9번째이다.

"의 3일을 기준으로 한 시나리오포클랜드 제도에 상륙한 영국군의 서튼 작전. 무릎에 닿을듯한 초기 공습은 끝났다. 양측 모두 자신들의 전술을 평가하고 바꿀 기회가 있었다. 누가 더 잘 해냈나요?

NAFCK와 함께 사용하도록 설계된 밴더링 퍼블리셔스 d10은 유도탄 시대의 해군 전투를 위한 워게임 규칙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약간의 수정으로 다른 규칙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함:


작업 및 결과에 대한 설명입니다.



관련된 모든 부대, 출발 지도, 출발 위치 및 승리 조건에 대한 상세 시트를 발송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Corporate Rosario 09 - Bomb Alley is the ninth in a series of ready to play scenarios based on the Falklands War of 1982.

A scenario based on the thrid day of "Operation Sutton", the British landing on the Falkland Islands. The initial flurry of knee-jerk air attacks is over. Both sides have had a chance to evaluate and alter their tactics. Who has done the better job?

Designed for use with SHIPWRECK, Vandering Publications d10 based wargames rules system for naval warfare in the age of the guided missile. With a little modification could be used for other rules systems.

Includes:


A description of the action and results.



Ship detail sheets for all units involved, starting map, starting positions and victory condition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