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형 로사리오 13 - 마지막 미사일은 1982년 포클랜드 전쟁에 기초한 일련의 게임 준비 시나리오 중 13번째이다.

영국 항공모함에 대한 마지막 심각한 공습에 기초한 시나리오입니다. 아르헨티나군은 유조선을 이용하여 항공기를 측면 진지에 배치했다. 놀람이 부족한 숫자와 기술을 보충할 수 있을까?

밴더링 퍼블리셔스 d10은 유도탄 시대에 해상전을 위한 워게임 규칙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난파선과 함께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약간의 수정으로 다른 규칙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함:


작업 및 결과에 대한 설명입니다.



관련된 모든 부대, 출발 지도, 출발 위치 및 승리 조건에 대한 상세 시트를 발송합니다. 1972년과 2012년 작전의 재분배를 위한 변형!


—출판사의 설명

Corporate Rosario 13 - The last missiles is the thirteenth in a series of ready to play scenarios based on the Falklands War of 1982.

A scenario based on the last serious air attack on the British carriers. Using tankers the Argentines got their aircraft into a flank position. Can surprise make up for lack of numbers and technology?

Designed for use with Shipwreck, Vandering Publications d10 based wargames rules system for naval warfare in the age of the guided missile. With a little modification could be used for other rules systems.

Includes:


A description of the action and results.



Ship detail sheets for all units involved, starting map, starting positions and victory conditions. Variations for refighting the action in 1972 and 2012!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