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페이지에 달하는 이 하드커버 책은 경연대회, 타나레스 어드벤처, 던전 오브 타나레스 프로젝트 등 아레나를 품에 안기 위해 세심하게 지어진 풍요로운 세상을 잠재하고 있으며,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RPG 세션을 위한 전체 캠페인 세팅으로 바꿉니다.

이 설정에서 독특한 점은 각각의 드래곤이 그들 지역의 풍경, 특성, 기후, 역사의 주요한 변화와 차이에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던전 마스터로서 당신은 전 세계에 걸쳐 동면중인 다섯 드래곤이 게임을 시작할지, 죽을지 선택해야 합니다.

결국, 당신은 64가지의 가능한 시나리오 조합 중 하나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가 남은 드래곤’ 전설을 조사하고, 사냥감의 위치를 알아내어 서사시 싸움에서 처치해야 하는 스토리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모든 드래곤이 죽는 시나리오도 있는데, 당신은 등장인물들이 타나리아 사회, 정치적 분위기 등에 상응하는 여러 결과 중 하나를 다루도록 해야 한다.

수백 개의 독특한 예술 작품과 장소와 캐릭터 배경(PC 또는 NPC의 가능성)으로 친구들과 함께 서사시적이고 잊지 못할 캠페인에 필요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This hardcover 300-page book potentializes the rich world carefully built to harbor Arena: the Contest, Tanares Adventures, and Dungeons of Tanares projects, turning it into a full Campaign Setting for your favorite RPG sessions.

What is unique about the setting is that each Dragon is responsible for major shifts and differences in the landscape, characteristics, climate, and history of their region. And you, as the Dungeon Master, must choose whether each of the five Dragons, who hide in hibernation throughout the world, start the game alive or dead.

In the end, you will get one of sixty-four possible combinations of scenarios. Then, you can develop a story in which players must investigate the remaining Dragons’ legend, discover the location of their lairs, and slay them in an epic fight.

But you can do much more than that. There is even a scenario in which all Dragons are dead, and you need to make the characters deal with one of the multiple corresponding consequences to tanarian society, the political atmosphere, and more.

With hundreds of unique pieces of artwork and the background of locations and characters (possibilities for either PCs or NPCs), you will have everything you need to inspire an epic, unforgettable campaign with your friend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