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기, 수정 및 스트라이크

1/2400부터 1/6000까지의 모델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속 재생 해군 규칙 집합이지만 1/1200과 같은 대규모 모델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서적 보관은 최소화되며 손상 지점을 추적하는 대신 일련의 레벨을 통해 손상이 기록됩니다. 또한 연계된 전투, 클럽 캠페인 등에 대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일련의 운영 수준 캠페인 규칙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국, 독일, 미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소련, 네덜란드 및 스웨덴의 해군을 아우르는 200개 이상의 등급과 개별 선박에 대한 데이터와 60개 이상의 항공기 유형이 포함되어 있다.

찾아내고 고치고 공격하라" 고치고 공격하라&'였다.

—출판사의 설명

Find, Fix and Strike

A fast playing set of naval rules designed for use with models from 1/2400 to 1/6000, but adaptable to larger scales such as 1/1200.
Book keeping is minimal, with damage recorded through a series of Levels rather than keeping track of damage points. Also included is a set of operational level campaign rules that provide a framework for linked battles, club campaigns etc.

Data for over 200 classes and individual ships and over 60 aircraft types covering the navies of Great Britain, Germany, the United States, Japan, France, Italy, the Soviet Union, the Netherlands and Sweden are included.

"Find, Fix and Strike" was the motto of the Royal Navy's Fleet Air Arm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