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서펜트(Golden Serpent)는 다크 판타지 오컬트 테마의 데크 빌딩 카드 배틀 게임으로, 플레이어들이 돌아가며 캐릭터, 유물, 주문을 차례로 플레이하여 상대의 리더를 죽인다. 플레이어는 게임이 시작되기 전에 덱을 만들어 세 개의 결투 파벌(이교도, 초선, 폴른) 중 하나 이상을 장악한다. 각 파벌은 게임 플레이에 독특한 능력과 전략을 제공한다. 이 게임에는 선택할 수 있는 모든 카드 세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데크를 구성하는 2개의 드로즈 더미를 갖게 되며, 플레이어들이 캐릭터 카드와 아르카나 드로즈 더미로 구성된 카드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은 유형의 카드들로 넘쳐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각 플레이어는 1-3개의 리더 카드로 게임을 시작해야 하며, 이 카드들은 상대 캐릭터를 죽임으로써 레벨 업 시 잠금이 해제되는 고유한 능력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각 파벌의 리더가 있는 한 자신의 데크 내에 여러 파벌의 혼합을 가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게임을 시작할 때 각 불멸 카드 1장이 포함된 불멸 카드들의 공유된 추첨 더미를 따로 둔다. 플레이어는 전투 중에 적 캐릭터를 포로로 잡은 다음 다음 차례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이 강력한 카드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리소스 카드나 카운터를 사용하는 대신, 카드는 쿨링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지연된 구매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재생됩니다. 카드는 한 바퀴에 한 번만 자동으로 냉각(시계 반대 방향으로 90도 회전)되기 때문에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다려야 하는 회전 수를 나타내며, 0-3회 사용된(시계 반대 방향으로 90도 회전) 카드를 재생합니다. 마찬가지로, 능력과 공격은 카드를 사용할 때 0-3배의 시간을 소모해야 합니다. 선수들은 카드가 사용 준비가 되면 공격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각 파벌은 카드를 뽑아 카드를 빠르게 식힐 수 있는 고유한 핵심 기능을 제공합니다. 즉, 카드를 뽑아내는 이교도, 공격을 하는 초선, 주문을 거는 폴른이 그것입니다. 이런 능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상대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비결이다.

황금 독사(Golden Serpent)는 수세기 후에 조셉이 이교도들을 정복하고, 균형과 혼돈의 신(황금 독사)을 의례적으로 숭배했던 고대 사람들을 말살시킨 것으로 생각되는 사건을 말한다. 황금독사가 이 땅에 남긴 사악한 책을 보관하고 있는 무너져가는 이교도 신전에 한 무리의 선교사들이 발을 헛디딜 때 혼돈의 기운이 세상에 분출되고 폴른파가 탄생한다. 이제 몇 안 되는 바간 사람들이 숨어 있다가 나와 폴른들이 황금 독사를 지구로 소환하는 것을 막고 세 파벌 사이에 전쟁이 벌어진다.

—디자이너의 설명

Golden Serpent is a deck building card battle game with a dark fantasy occult theme, where players take turns playing characters, relics, and spells to kill their opponent's leaders. Players take control of 1 or more of 3 dueling factions: the Pagan, the Chosen, or the Fallen, by constructing a deck prior to the start of the game. Each faction offers unique abilities and strategies to the game play. The game comes with a full playable set of all cards to choose from.

Each player will have 2 draw piles that make up their deck, preventing players from being flooded with card types they don't need as they can choose which to draw from: a character draw pile made entirely of character cards, and an arcana draw pile made up of relic and spell cards. Additionally each player must start the game with 1-3 leader cards in play, which each offer unique abilities that are unlocked as they level up by killing opposing characters. Players may have a mix of factions within their deck as long as the have a leader for each faction. Lastly a shared draw pile of immortal cards are set aside at the start of the game, containing 1 of each immortal card. Players are able to summon these powerful cards only by taking enemy characters prisoner during combat, and then waiting until their next turn to sacrifice the prisoner to the immortals.

Rather than using resource cards or counters, cards are played using a delayed purchase mechanic referred to as the cool down system. Cards are put into play expended (rotated 90 degrees clockwise) 0-3 times, representing the number of turns that must be waited for the card to be usable, as cards only cool down (rotate 90 degrees counter-clockwise) once per turn automatically. Likewise, abilities and attacks require cards to expend 0-3 times when used. Players must manage when their cards are ready for use to make sure they aren't left open to attack. Each faction offers unique key abilities that let you cool down cards faster in different ways: the Pagan by drawing cards, the Chosen by attacking, and the Fallen by casting spells. Strategically utilizing these abilities is key to gaining advantage over opponents.

Golden Serpent takes place centuries after the Chosen conquered and thought to have exterminated the Pagans, ancient people who ritually worshiped the god of balance and the god of chaos (the Golden Serpent). When a group of Chosen missionaries stumble upon a crumbling Pagan temple housing an evil book left on earth by the Golden Serpent, the spirit of chaos is unleashed into the world and the Fallen faction is created. Now the few Pagan people left come out of hiding to stop the Fallen from summoning the Golden Serpent to earth, and war erupts between the 3 faction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