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중후반의 일반적인 규칙에 실망했다."It's Getting a Bit Chile&"은 1879-1884년 칠레와 페루 & 볼리비아 동맹 간의 태평양 전쟁을 취재하기 위해 쓰여졌다. 이 전쟁은 "로도 알려져 있다.10센트 전쟁" 또는 "아타카마 사막에서 세금과 광산의 권리를 놓고 벌어진 살트페트르 전쟁이다. 유럽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쟁은 남아메리카에서 장기적인 영향을 미쳤고, 평화 조약은 20세기 말에야 비로소 이행되었다.

양측의 군대는 프랑코 프로이센 전쟁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상당히 현대적인 무기와 유럽식 장비와 군복을 갖추고 있었다. 유럽의 전술을 모방하려는 그들의 시도는 소총과 기관총을 장전하는 것을 받아들이면서 다양한 성공을 거두었다. 유럽 전쟁이나 미국 남북 전쟁의 기준에서 군대는 작았고, 따라서 테이블 상판 위에서 병력을 모으고 재조립하는 것이 상당히 쉬운 전쟁이었다.

이 전쟁은 뛰어난 품질과 쉽게 구할 수 있는 영어로 된 책(오스프리 포함), 10mm, 15mm, 28mm의 수치 범위로 잘 제공되고 있다. 군대는 흥미로운 군복들로 다채롭다. 볼리비아에는 퀴러시어 연대도 있었어! 만약 당신이 기다릴 수 없고 배경을 더 읽고 싶다면, 위키피디아 페이지는 매우 좋다.

규칙은 정사각형 격자에서 플레이하도록 작성되었지만, 일반적으로 측정된 거리를 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는 적응도 포함하고 있다. 그 메커니즘들은 독창적이지만 수치 제거보다는 배우고 '장애' 메커니즘을 사용하는 것이 간단하기 때문에 당신의 모든 피규어들은 더 오랫동안 테이블에 있다. 격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규칙은 모든 척도와 기초 수치에서 적합하다. 예를 들어, 보병 연대는 4개의 기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베이스에 숫자가 몇 개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4개의 숫자로 단위를 나타낼 수도 있고 공간이 부족할 경우 큰 체스판에서 게임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규칙에는 전쟁에 대한 짧은 역사, 군복 안내, 샘플 오빗, 스캔하여 사용할 수 있는 연대기, 그리고 많은 유명한 전쟁 지휘관들의 독특한 특징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참고 자료 목록과 6mm에서 28mm까지의 적절한 수치를 가진 제조업체 목록이 있습니다.

좀 애매한가? 사람들 사이에서 눈에 띄고 뭔가 다른 걸 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야

—출판사의 설명

Disappointed by generic rules for the mid to late 19th century "It's Getting a Bit Chile" was written to cover the War of the Pacific 1879-1884, between Chile and an Alliance of Peru & Bolivia. The War is also known as "The 10 Cent War" or "The Saltpetre War" as it was fought over taxation and mining rights in the Atacama Desert. Although not well known in Europe the War had long term effects in South America and its peace treaties were only finally implemented at the end of the 20th century.

The armies of both sides had learned a lot from the Franco Prussian War and were equipped with fairly modern weapons and European style equipment and uniforms. Their attempts to mirror European tactics were met with varying degrees of success as they came to terms with fighting with breech loading rifles and machine guns. The armies were small by the standards of European Wars or the American Civil War, making it a War that is reasonably easy to assemble forces for and refight on a tabletop.

The War is well served by excellent quality, readily available books in English (including an Osprey), and figure ranges in 10mm, 15mm and 28mm. The armies are colourful with an interesting array of uniforms. The Bolivians even had a cuirassier regiment! If you can't wait and want to read more of the background, the Wikipedia pages are very good.

The rules were written to be played on a squared grid, but also contain adaptations to play conventionally with measured distances. The mechanisms are original but simple to learn and make use of a Disorder mechanism rather than figure removal, so all of your figures stay on the table for longer. Because of the use of the grid the rules are suitable for figures in all scales and basing. Infantry regiments, for example, are made up of 4 bases. It is unimportant how many figures are on each base, - you could even represent units with 4 figures and play on a large chess board if you are short of space.

The rules include a short history of the war, a uniform guide, sample orbats, Regimental flags you can scan and use and unique characteristics for many of the well known commanders of the War. There's also a Bibliography and a list of manufacturers with suitable figures from 6mm to 28mm.

A bit obscure, perhaps? Well, it's the perfect opportunity to stand out in a crowd and do something truly differen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