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오브 라이프 세이버스(Game of Life Savers)는 1912년 미국에서 처음 개발된 라이프 세이버스 스낵을 홍보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보드 게임이다. 1922년 오스트레일리아에 도입되었고 1925년 호주의 다른 제과업체들의 인수 컨소시엄이 라이프 세이버스(Australia)라는 이름의 새로운 상장 회사를 설립하였다.

이 게임은 2인 1조로 할 수 있는 다채로운 '바다 속' 항해 테마를 가진 간단한 롤 앤 무브 메커니즘이다. 그 보드에는 해저까지 내려오는 200개의 정사각형이 있다. 플레이어는 카운터를 가지고 주사위를 던지면 숫자가 매겨진 정사각형 주변을 움직입니다. 어떤 광장에는 위험한 물고기가 나타나며 플레이어는 반드시 지시를 따라야 한다. 다른 스퀘어에는 위험한 물고기로부터 플레이어 파트너를 구할 수 있는 맛의 라이프 세이버 스위트가 있거나 파트너가 없을 경우 플레이어가 9칸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스퀘어 200에 있는 보물선에 가장 먼저 도달한 페어 또는 싱글 플레이어가 승자입니다.

이 게임은 1930년 7월 콜린 맥앨리스터 무역회사에서 맥앨리스터 퍼블리시티 컴퍼니로 처음 등록된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문서보관소에 기록되었다.

—사용자 요약

The Game of Life Savers is an Australian board game promoting the Life Savers sweets first invented in the USA in 1912. In 1922 the sweet was introduced into Australia and by 1925 a takeover consortium of other Australian confectionery manufacturers created a new publicly listed company called Life Savers (Australasia).

The game is a simple roll and move mechanism with a colorful 'under the sea' nautical theme that can be played in pairs. The board has 200 squares descending to the bottom of the sea. Players take a counter and move around the numbered squares on the throw of a dice. On certain squares dangerous fish appear and players must follow the instructions. Other squares have a flavored Life Saver sweet which can save a players partner from a dangerous fish or a player can move 9 spaces if there is no partner.

First pair or single player to reach the treasure ship at square 200 is the winner.

The game is recorded in the National Archives of Australia, first registered in July 1930 with the author being a Colin McAlister trading as the McAlister Publicity Company.

—user sum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