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쟁!

1970년대 중반, 신문지로 싸인 맛있는 대구 조각을 즐기고 바삭바삭한 칩 더미를 제공하던 모든 사람들은 영국이 어업권과 해양의 경제 통제 문제로 아이슬란드에 대항하기 위해 북대서양의 사건들에 들러붙었다.
코드 전쟁(Code War)은 코드 전쟁의 짧은 역사, 전술 규칙(두 가지 선택권, 육각 또는 자유 이동 시스템 사용), 미니 전역, 아이슬란드 해역을 배경으로 한 더욱 치열한 작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의 설명

Cod War!

In the mid 1970s everyone who enjoyed a nice piece of cod wrapped in newspaper and served up with a pile of crispy chips was glued to events in the North Atlantic as Britain went to “war” against Iceland over the issue of fishing rights and economic control of the sea.
“Cod War” comprises a brief history of the Cod Wars, tactical rules (with two options – using a hex or “free movement” systems) a mini campaign, and a more full blooded operational campaign set in Icelandic water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