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k Future - 개가 지배하고 사람이 침을 흘리는 곳.

그 게임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미국을 배경으로 한다. 지구 표면의 대부분은 핵 대학살로 파괴되었고 인류는 대부분 전멸했다. 그들의 자리를 대신해 현재 세상을 지배하는 돌연변이 개들을 밟았다. 그들은 역사의 쓰레기통에서 미래를 골라내고 있다.

월간 게임 리뷰 1989년 6월호 9호에 게재되었다.

Bark Future - Where Dogs Rule and Humans Drool.

The game is set in post-apocalypse USA. The majority of the Earth’s surface has been destroyed in a nuclear holocaust and mankind was largely wiped out. In their place has stepped the mutated canines who now rule the world. They are picking out a future from the dustbins of history.

Published in Games Review Monthly, June 1989, Issue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