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드 엠파이어는 19세기의 가장 큰 전투를 재점화하려는 과대망상광들을 위한 전쟁 게임입니다. 이제 솔페리노, 게티스버그, 무크덴 모두 여러분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저자’s 그룹은 2시간 동안 최대 12개 디비전의 배틀을 벌였다.

게임&rsquo의 활성화 시스템은 간단하지만 모든 라운드에서 플레이어들에 대한 결정을 밀어붙여 합리적인 시간과 보통 크기의 테이블에 현실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전투 시스템은 사정거리에서의 느슨한 라인과 돌격 중 견고한 포메이션에 보상합니다.

기본 측정 단위가 약 500야드를 나타내는 존경할 만한 “베이스 폭”이기 때문에 1:1의 2mm 여단부터 구식 룩을 위해 42mm 또는 54mm 여단까지 모든 스케일을 사용할 수 있다.

크림 반도의 참호에서부터 프랑스의 녹지에 이르기까지, 리플드 엠파이어는 플레이어들이 세계 강대국들 간의 가장 큰 전투를 치르게 해줍니다.

모닝스타의 Tactical Two Pager 게임은 간단하지만 재미와 풍미가 가득한 일련의 게임입니다. 각각 인쇄가 쉬운 A4의 양면만을 차지하기 때문에 빠른 참조 시트가 필요 없고 우리 선수들에게 저렴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

—출판사의 설명

Rifled Empires is a wargame for those megalomaniacs who want to refight the biggest battles of the nineteenth century – now Solferino, Gettysburg and Mukden are all within your grasp!
The author’s group have played battles of up to 12 divisions in 2 hours.

The game’s activation system is simple but pushes decisions on players in every round, providing realistic results in reasonable time and on an ordinary-size table. The combat system rewards loose lines at range and solid formations on the charge

Since the basic unit of measurement is the venerable “base width”, representing about 500 yards, any scale of figure can be used, from 2mm brigades at 1:1 to single-based 42mm or 54mm figures for that old-school look.

From the trenches of the Crimea to green fields of France, Rifled Empires lets players play the biggest battles between the greatest powers of the world.

Morningstar's Tactical Two Pager games are a series of simple but engaging games filled with fun and flavour. Each one takes up only two sides of easy-to-print A4, eliminating the need for a quick reference sheet and providing our players with a cheap source of entertainmen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