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서 영감을 받은 갑판 쌓기 게임 더퍼스는 우리 비전문가들이 골프를 치는 방법에 바탕을 두고 있다. 공을 낚아채고, 슬라이스하고, 결국 나무에서 끝나지만, 우리는 매번 완벽한 샷을 때립니다. 더 많은 벌과 더 많은 벌로 우리를 돌아오게 하는 것이죠.

전통적인 골프와 마찬가지로 가장 낮은 점수(스트로크 수)로 코스를 완주하는 것이 목표다. 더퍼 라운드를 준비하기 위해 플레이어들은 게임에 포함된 18개 홀 중에서 최대 9개 홀을 선택한다. 게임플레이는 완벽한 "bag"또는 데크를 만드는 것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동일한 출발 데크로 열립니다. 모든 턴은 새로운 손이며 프로샵에서 클럽, 크루, 장비를 구입하거나 홀을 완성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재미있는 사실: 어떤 순서로든 홀을 마무리할 수 있는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완성되지 않은 홀은 스코어카드에 트리플파로 표시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한 선수가 코스를 마치거나 프로샵의 카드가 떨어지면 게임이 종료된다. 남은 일은 점수를 합산하고 이번 라운드에서 더퍼스 마스터를 크라운하고 다음 티타임을 계획하는 것이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 golf-inspired deck-building game Duffers is based on how us non-professionals play golf. We hook the ball, we slice it, we end up in the trees, but every once-in-a-while we hit that perfect shot that keeps us coming back for more — more punishment, that is.

As with traditional golf, the objective is to finish the course with the lowest score (# of Strokes). To set up a round of Duffers, players choose up to nine holes from the 18 included with the game. Gameplay is all about building the perfect "bag" or deck. Each player opens with the same starter deck. Every turn is a new hand and a chance to purchase clubs, crew, and equipment from the Pro Shop or attempt to complete a hole. Fun fact: You can finish the holes in any order, which is important because any holes not completed by the end of the game are marked as triple par on your score card.

The game ends when one player finishes the course or the Pro Shop runs out of cards. The only thing left to do is add up the scores, crown the Duffers Master for this round, and plan your next tee tim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