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군단: 솜 1916

이 두 명의 플레이어 카드 게임은 1916년 7월 1일 솜 전투 첫날 영국 3군단의 경험을 다룬다. 솜 시리즈의 세 번째 게임인 이 게임은 X 군단의 확장판이며 동일한 규칙을 사용합니다.
이 게임에는 규칙이 없으며 게임을 하려면 X 군단의 복사본이 필요합니다.

게임은 사전 준비 과정과 전투의 첫날 자체를 따른다. 3군단의 사령관인 윌리엄 퍼트니 장군이 한 사람이다. 다른 한 명은 그의 적수 Lt. 헤르만 폰 슈타인 장군은 독일 제14예비군단의 사령관이다.

새 카드:


&Smoke&&의 영국 최초 사용No Man's Land를 가로질러 서두르세요.
로크네거 & Y SAP의 영국 광산입니다.
독일어 "정보 " 가로채기 및 "의 사용최루탄.


주요 게임 개념:


&ldquo의 사용양쪽에 그 중요성을 반영하는 랜드”가 없다.
독일군은 전술방어와 반격을 지원하기 위해 포를 사용했다.
영국에서는 순수 지역 폭격 대신 대전포 사격을 사용했다.
반격에 맞서 점령한 참호의 통합.


내용:


역사 소개 및 설정 정보(6페이지)
색상 카드 세트(13페이지: 등 9개, 지형 9개, 독일 카드 34개, 영국 카드 39개)
프린터 친화적 카드 세트(독일 및 영국 카드는 단색입니다).


—출판사의 설명

III Corps: The Somme 1916

This two player card game covers the experience of the British III Corps on the first day of the Battle of the Somme, July 1st 1916. This, the third game in the Somme series, is an extension of X Corps and uses the same rules.
There are no rules with this game and you will need a copy of X Corps to play the game.

The game follows the course of the pre-battle preparation and the first day of the battle itself. One player is the commander of the III Corps, General Sir William Putteney. The other player is his opponent Lt. General Hermann von Stein commander of the German XIV Reserve Corps.

New cards:


British first use of "Smoke" & "Make Haste" across No Man's Land.
British mines at Lochnager & the Y Sap.
German "Intelligence" intercepts and the use of "Tear Gas".


Key game concepts:


The use of “No Man’s Land” reflecting its importance to both sides.
The German use of artillery in tactical defence and to support counter-attacks.
The British use of counter-battery fire rather than pure area bombardment.
The consolidation of captured trenches against counter-attacks.


Contents:


Historical introduction and set up information (6 pages).
Set of colour cards (13 pages: 9 backs, 9 terrain, 34 German & 39 British cards).
Set of printer friendly cards (German & British cards are monochro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