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군단: 솜 1916

이 두 명의 플레이어 카드 게임은 1916년 7월 1일 솜 전투 첫날 영국 제15군단의 경험을 다룬다.
솜 시리즈의 네 번째 게임인 이 게임은 X 군단의 확장판이며 동일한 규칙을 사용합니다.

이 게임에는 규칙이 없으며 게임을 하려면 X 군단의 복사본이 필요합니다.

게임은 사전 준비 과정과 전투의 첫날 자체를 따른다. 한 선수는 제15군단의 사령관인 헨리 혼 중장이다. 다른 한 명은 그의 적수 Lt. 헤르만 폰 슈타인 장군은 독일 제14예비군단의 사령관이다.

새 카드:


영국군은 중포가 적습니다.
탐바 & 마메츠의 영국 광산입니다.
독일인들은 철사가 적고 보따리가 더 많다.


주요 게임 개념:


&ldquo의 사용양쪽에 그 중요성을 반영하는 랜드”가 없다.
독일군은 전술방어와 반격을 지원하기 위해 포를 사용했다.
영국에서는 순수 지역 폭격 대신 대전포 사격을 사용했다.
반격에 맞서 점령한 참호의 통합.


—출판사의 설명

XV Corps: The Somme 1916

This two player card game covers the experience of the British XV Corps on the first day of the Battle of the Somme, July 1st 1916.
This, the fourth game in the Somme series, is an extension of X Corps and uses the same rules.

There are no rules with this game and you will need a copy of X Corps to play the game.

The game follows the course of the pre-battle preparation and the first day of the battle itself. One player is the commander of the XV Corps, Lt. General Henry Horne. The other player is his opponent Lt. General Hermann von Stein commander of the German XIV Reserve Corps.

New cards:


British have less heavy artillery.
British mines at Tambar & Mametz.
Germans have less wire & more redoubts.


Key game concepts:


The use of “No Man’s Land” reflecting its importance to both sides.
The German use of artillery in tactical defence and to support counter-attacks.
The British use of counter-battery fire rather than pure area bombardment.
The consolidation of captured trenches against counter-attack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