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장

제2차 세계 대전의 요소 기반인 D6 기반 시스템인 연대 및 여단 레벨 전투로 단독 워게임을 축소한다.
여러분 자신을 대령이나 준장이라고 생각하고 여러분의 관심사는 한 부대가 어떤 개별적인 무기나 전술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여러분의 지휘권 내에 있는 그것의 기능이 무엇인지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당신은 단독 워게이머이며, 우리 책에 있는 대부분의 용어들은 이미 당신에게 친숙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준장과 함께한 우리의 목표는 1931년부터 1958년까지 실제 전투와 가상 전투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재미있고 간단한 게임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역사적인 결과를 내기 위한 복잡한 게임이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단순한 게임입니다. 우리 게임을 읽을 때도 잊지 말고 혼자 하는 워게이머의 관점에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게임에서 지상 및 시간 척도를 정의하지 않고 테이블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것을 선택합니다. 준장은 소위 부사관이라고 부르는 부대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준장의 병력은 군 중대와 같거나 게임/시나리오에 따라 대대와 같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전투에도 적합하게 확장할 수 있다. 게임의 제약으로 인해 각 플레이어 병력은 1개 여단, 전투 지휘부 또는 연대 팀 정도일 것이며, 따라서 우리 게임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출판사의 설명

Brigadier General

An element based World War II miniatures solo wargame with a d6 based system, Regiment & Brigade level battles.
Think of yourself as a Colonel or Brigadier General and that your concern is not so much what individual weapons or tactics a unit has but what its function is within your command.

It is assumed that you are a solo wargamer and that most of the terms in our book will already be familiar to you. Our goal with Brigadier General was to provide a fun and simple game with the ability to cover battles both real and imagined from 1931 to 1958. This is not a complicated game to produce historical results, but rather a simple game with a World War II setting . Remember when reading as well playing our game, to look upon them from the viewpoint of a solo wargamer.

We do not define ground & time scales in our games, instead we opt for what feels right on the table. Brigadier General uses blocks of troops which we call elements vice individual soldiers. Normally elements of troops in Brigadier General equate to a military company or depending on the game/scenario sometimes a battalion. However they can be scaled to suit any battle. Given the constraints in game, each player force would approximate a brigade, combat command or regimental team, hence our game’s n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