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 투 피어(Peer-to-Peer)는 21세기 카드 데크인 테크 덱을 사용하는 팀 덱 구축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두 팀으로 나누어 플레이 데크와 그룹 패를 공유한다. 각각의 플레이어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할 수 있는 덱에서 뽑아낸 벤처 카드에 비대칭 능력을 가지고 있다. 팀들은 고객들을 돕기 위해 갑판에서 경쟁합니다. 성공적으로 도움을 받은 고객은 다음과 같은 작업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1. 팀 구성, 2. 개별 벤처 개발 또는 3. 점수. 홀수 플레이와 솔로 플레이에 대한 규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임의 주제는 21세기 현대적 배경이며, 유비쿼터스화된 피어 투 피어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 팀의 선수들은 협력합니다. 팀들은 협력하고 협상하며, 고객을 돕기로 선택하여 활발한 그룹 토론과 역동성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누가 성공적으로 고객을 도울 수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간단한 수학과 카드 믹스를 사용합니다.

상호 배타적인 경쟁 목표는 세 가지가 있다: 1. 팀의 덱을 개발하는 것, 2. 플레이어 개인의 벤처를 개발하는 것, 3. 고객을 유치하는 것. 각 팀은 고객을 돕기 위해 경쟁한 다음 세 가지 주요 목표를 위해 고객 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Peer-to-Peer is a team deck-building game using the Tech Deck, a 21st century deck of playing cards. Players divide into two teams and share a play deck and group hand. Each individual player has asymmetric abilities on venture cards drawn from the deck that can develop over time. Teams compete to assist customers from the deck. Successfully assisted customers can be used to: 1. build their team's deck, 2. develop individual ventures, or 3. score. Rules for odd-number of players and solo-play are included.

The theme of the game is a 21st century modern setting, with an emphasis on peer-to-peer technologies that have become ubiquitous. Players on a team cooperate. Teams may choose to cooperate and negotiate, and assist customers (semi-cooperative) leading to lively group discussion and dynamics. The game uses simple math and card melds to determine who successfully assists customers.

There are three mutually-exclusive competing objectives: 1. to develop your team's deck, 2. to develop individual player's venture and 3. to score customers. Teams compete to assist customers and then the team has to chose how to use that customer card towards the three key objective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