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쓰레기. 우리 모두를 위한 블랙파우더 게임이지

전하, 지원군이 우리의 왼쪽 측면에 도착했습니다!­

"훌륭한 윈저, 이 프랑스인들이 무엇을 위해 퇴보하는지 알려줍시다."

하지만 전하, 그들의 군복은... ­

그들의 유니폼은요?­

그들은... 음, 전하, 맹세코 그들은 오스트리아인처럼 생겼습니다.

세상에, 그들이 프랑스인들을 향해 총을 쏘고 있다면 그들이 어떻게 생겼든 무슨 상관이죠?­

우리 모두는 먼지투성이 미니어처로 가득 찬 선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군대와 20명의 오스트리아인, 그리고 7년 전쟁 기병대를 만들겠다고 해서 산 8명의 척탄병들이요.

지구의 쓰레기는 먼지투성이의 선반에서 당신의 테이블로 그 피규어들을 옮기는 것을 돕기 위한 게임입니다.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장벽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작은 유닛(보병을 위한 6개의 숫자/스탠드)을 사용하며 게임은 2x2 피트 테이블에서 진행되며 두 개의 주사위만 있으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몇 분 안에 설명될 수 있는 핵심 게임 규칙입니다.
기수나 지도자와 같은 캐릭터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성 빌딩 블록 시스템을 통해 다채롭고 흥미로운 유닛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자네의 프랑스 후사르들은 오만하고 철벽같은 놈들이고, 내 영국군 단골들은 베테랑 스컹크들이야.
카드 시스템을 사용한 캠페인 규칙을 통해 지도에 의존하지 않고 캐릭터가 풍부한 캠페인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게임에 걸쳐 전투력이 강화된 베테랑들을 유지하기 위한 규칙입니다.
빠른 시나리오 생성기.
무작위 지형과 전투 합병증.
Notes, 규칙 조정 및 특성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충돌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영국 내전, 7년 전쟁, 미국 독립 전쟁, 나폴레옹 전쟁, 제1차 슐레스비히 전쟁, 크림 전쟁, 미국 내전, 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 오스트리아-프로세스 전쟁, 식민지 전쟁, 프랑스-프로세스 전쟁, 스페인 아메리카 전쟁, 러시아-일본 전쟁, 1914년에 일어났다.

각 기간은 핵심 게임 역학과 "와 같은 다채로운 특성을 조정할 수 있는 몇 가지 규칙과 함께 생동감을 부여한다.노르웨이에서 제공", "반란군 옐"과 "을 인용합니다.모든 사람은 마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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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스컴의 목적은 정확한 시뮬레이션을 하는 것이 아니라, 흑색 화약 시대와 바로 그 이후의 전쟁의 풍미 있는 축소판을 제공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피규어 한 팩을 골라 마음에 드는 대로 그려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것이다.

—출판사의 설명

Scum of the Earth. Black Powder gaming for the rest of us.

"Sire, the reinforcements have arrived on our left flank!"

"Excellent Windsor, let's give these French degenerates what for"

"But Sire, their uniforms... "

"What about their uniforms?"

"They look... well Sire, I swear they look like Austrians"

"By God man, if they are shooting at the French, what does it matter what they look like?"

We all have a shelf full of dusty miniatures: Those 8 grenadiers you bought because you were going to build an army, 20 Austrians and a few Seven Years War cavalry you never got around to using.

Scum of the Earth is a game intended to help get those figures off the dusty shelf and on to your table.

The goal is to remove as many barriers as possible to play: We use small units (6 figures/stands for infantry), the game plays on a 2x2 foot table and require only a couple of dice to play.

Features include:


Core game rules that can be explained in a couple of minutes.
Character figures such as flag bearers and leaders are included.
A Trait building block system letting you construct units that are colourful and interesting. Your French Hussars might be Arrogant and Stalwart while my British regulars are Veteran Scum.
Campaign rules using a card system, letting you play a character-ful campaign without relying on maps.
Rules for retaining your battle hardened veterans across multiple games.
A quick scenario generator.
Random terrain and battle complications.
Notes, rules adjustments and traits to let you play the following conflicts:


English Civil War, Seven Years War, American Revolution, Napoleonic Wars, First Schlesvig War, Crimean War, American Civil War, Second Schlesvig War, Austro-Prussian War, Colonial battles, Franco-Prussian War, Spanish American War, Russo-Japanese War and 1914.

Each period is brought to life with a few rules to adjust the core game mechanics as well as colourful traits such as "Courtesy of Norway", "Rebel Yell" and "Every man a Mars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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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al of Scum of the Earth is not to provide an exacting simulation, it is to provide a flavourful microcosm of warfare in the black powder era (and just beyond).

Most importantly, it is about getting picking up a pack of figures that you like the looks of, painting them as you like them and getting them on the tabl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