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 1874: 권력 다툼이 일어났다. 시암의 왕은 말레이시아, 라오스, 왕당파 간의 충돌을 초래한 개혁을 시작했다. 그러나 통일된 모습은 보존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영국이 들어와 시암을 식민지로 만들 수도 있다. 샴인들이 줄타기에 성공하고 자유의 나라를 유지할 수 있을까?

킹 오브 시암에서 플레이어는 경쟁하는 파벌에 대한 영향력을 경쟁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영향력이 가장 큰 파벌에 유리한 권력 투쟁을 기울이기 위해 액션 카드를 사용하지만, 플레이어는 주의해야 한다. 갈등이 심할 경우 영국의 개입이 초래되고 새로운 승리 조건이 즉시 해결된다.

초기 설정 이후 킹 오브 시암은 무작위 요소도 없고 운도 없다. 이 게임은 2-3명이 개별적으로 플레이하거나 4명이 파트너쉽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Siam 1874: A power struggle has broken out. Siam's king has initiated reforms that have resulted in a clash between the Malays, Lao, and Royalists. The appearance of unity, however, must be preserved or the British might move in and make a colony out of Siam. Will the Siamese succeed in this tightrope walk and maintain the nation of freedom?

In King of Siam, the players use action cards both to compete for influence on the contending factions and to tip the power struggle in favor of the faction where their own influence is the greatest – but the players must be careful. Too much conflict will result in a British intervention and new victory conditions are immediately resolved.

After the initial setup King of Siam has no random elements and no luck. The game is playable by 2-3 players individually or four players in partnersh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