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son Designs 웹 사이트에서 가져온 내용:

1946년입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분쟁이 7번째 유혈사태로 접어들었다. 수천만 명이 이미 몰락했는데도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전 세계의 구석구석 어느 곳에도 전쟁의 그림자가 모든 땅에 드리워져 있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한때 대도시의 시체로 인해 집을 잃었다. 외국 통치의 철벽 아래 수백만명이 더 움츠리고 있다. 엄청난 파괴의 무기들이 땅 위로 쏟아져 내려와, 땅 자체를 시커멓게 그을린 흙덩어리로 만들어 버린다. 역사의 수레바퀴가 가장 어두운 시간을 향해 돌 때 인류는 자정의 가장자리에 서 있다.­

AE-WWII는 메탈 미니어처로 플레이되는 2차 대전의 대체 역사 게임이다.

Taken from the Darkson Designs website:

"It is 1946. The greatest conflict mankind has ever known has entered its seventh bloody year. Tens of millions have already fallen, yet the war rages on. No corner of the globe has been spared, the shadow of battle hovers above every land. Millions have been left homeless, driven from the charred carcasses of once great cities. Millions more cower beneath the iron heel of foreign rule. Awesome weapons of destruction rain down upon the earth, blasting the land itself into a blackened cinder. Mankind stands on the edge of midnight as the wheel of history turns toward its darkest hour."

AE-WWII is a alternate-history WWII game played with metal miniatures- the miniature range is currently very new, but several new releases are planned for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