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 아레나에서 수석 작가 크리스토프 클룩센은 잊혀진 제2차 세계대전 해군 전역을 다룬 13개의 시나리오와 11개의 기사를 엮어낸다.

발트 아레나의 잘 연구된 시나리오는 잠수함 공격에서 완전한 호송 활동에 이르기까지 경쟁적인 작전 범위를 망라하여 모두를 위한 것이다.

11개의 기사는 핀란드 해군과 공군과 같은 주제를 다루며, 소련의 잠수함 활동에 대한 연대기, 그리고 소련 전함의 독일 인식 포스터와 같은 주요 자료도 포함하고 있다.

새로운 광산 전쟁 규칙은 시나리오 실행에 필요한 모든 사양이 포함된 데이터 부록을 제공합니다.

발트 아레나 2012 표준은 Command at Sea 4번째 판의 플릿 시리즈와 일치한다.

—출판사 설명

In Baltic Arena, lead author Christoph Kluxen weaves together 13 scenarios and 11 articles that cover the forgotten naval theater of World War II.

Baltic Arena 's well-researched scenarios have something for everyone, covering the compete range of operations from submarine attacks to full convoy actions.

Eleven articles examine topics such as the Finnish naval and air forces, a chronology of Soviet submarine actions, and also include primary material, such as a German recognition poster of Soviet warships.

New rules for mine warfare round out the offering, which has data annexes with all the specifications needed to play the scenarios.

Baltic Arena 2012 Standard is consistent with the Fleet series of supplements for Command at Sea, 4th edition.

—description from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