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승천은 애드미럴티 3부작과 제2차 세계 대전의 전술 해상 게임 시스템인 커맨드 앳 씨에 대한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진주만을 시작으로 태평양전쟁 전반기의 치열한 수면과 잠수함, 공중전투 등을 상세 전투순서와 역사적 설명으로 다룬다.

욱일승천 원판은 1994년 Command at Sea에서 발행된 첫 번째 부록이다. 지난 20년 이상 동안, 새로운 학문과 이전에 이용할 수 없었던 자료들에 대한 접근(디자이너들은 말할 것도 없고) 덕분에 우리는 이 엄청나게 개선된 판본을 만들 수 있었다.

진주만이나 호주 시드니에 대한 미젯 잠수함 공격과 같은 고전적인 세트피스 전투 외에도, 코랄해와 미드웨이와 같은 주요 캠페인은 가능한 변형과 역사적인 힘을 가진 일련의 연결된 시나리오로 제시된다. 배경 정보는 플레이어가 전투를 상황에 맞게 배치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제공된다.

저명한 역사학자 존 파샬, 산산조각 난 검의 공동 저자입니다. 미드웨이 전투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는 친절하게도 이 판의 서문을 썼다. 그의 연구는 다른 연구원들과 작가들과 함께 미드웨이와 이곳에서 출판된 다른 전투들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출판사의 설명

Rising Sun provides scenarios for the Admiralty Trilogy’s WW II tactical naval game system, Command at Sea.
Starting with Pearl Harbor, it covers the fierce surface, submarine, and air combats of the first half of the Pacific War, with detailed orders of battle, and historical accounts.

The original edition of Rising Sun was the first supplement published for Command at Sea, in 1994. Over the past twenty-plus years, new scholarship and access to previously unavailable sources (not to mention the designers’ own greater understanding) has allowed us to produce this vastly improved edition.

In addition to classic set-piece battles like Pearl Harbor or the midget submarine attack on Sydney, Australia, major campaigns like Coral Sea and Midway are presented as a series of linked scenarios, with possible variations and historical might-have-beens. Background information is provided to help the players place the battles in context.

Noted historian Jon Parshall, co-author of Shattered Sword: The Untold Story of the Battle of Midway, graciously wrote the foreword for this edition. His work, along with other researchers and authors, has helped us greatly in understanding Midway and the other battles published her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