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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Action At Ustilug: A Pint Sized Campaign for the TooFatLardies Chain of Command Rules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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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6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20-180 분
-
연령
14+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
디자이너
Chris Stoe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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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The Action At Ustilug는 지휘 계통을 위한 1파인트 크기의 캠페인이다.
여기에는 지원 선택에 마찰을 가중시키는 가변 지원 시스템을 갖춘 하프 래더 캠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바르바로사 작전 개시일을 다룬다. 독일 제289보병사단은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우스티루그 근처의 다리에서 소련 제87소총사단과 제41전차사단과 마주쳤다.
시나리오는 도시 참여뿐만 아니라 시골 지역도 포함한다. 소련군 방어군은 잘 처신했고, 틈만 나면 독일군의 진격을 지연시켰다.
책자는 시나리오별로 전체 지도가 포함된 22페이지에 달한다.
이 제품은 게임 맵 외에는 그래픽이 없기 때문에 TooFatLardies를 통해 발행되는 Pint Size 캠페인과 같은 제작 품질을 가지고 있지 않다.
—Wargame Vault에 있는 출판사의 설명
여기에는 지원 선택에 마찰을 가중시키는 가변 지원 시스템을 갖춘 하프 래더 캠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바르바로사 작전 개시일을 다룬다. 독일 제289보병사단은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우스티루그 근처의 다리에서 소련 제87소총사단과 제41전차사단과 마주쳤다.
시나리오는 도시 참여뿐만 아니라 시골 지역도 포함한다. 소련군 방어군은 잘 처신했고, 틈만 나면 독일군의 진격을 지연시켰다.
책자는 시나리오별로 전체 지도가 포함된 22페이지에 달한다.
이 제품은 게임 맵 외에는 그래픽이 없기 때문에 TooFatLardies를 통해 발행되는 Pint Size 캠페인과 같은 제작 품질을 가지고 있지 않다.
—Wargame Vault에 있는 출판사의 설명
The Action At Ustilug is a pint sized campaign for Chain of Command.
It contains a half ladder campaign with a variable support system that adds an extra level of friction to your support choices.
The campaign covers the opening day of Operation Barbarossa. The German 289th Infantry Division crossed the Ukrainian border at the bridges near Ustilug and encountered the Soviet 87th Rifle Division and elements of the 41st Tank Division.
The scenarios cover rural as well as urban engagements. The Soviet defenders acquitted themselves well and delayed the German advance through the town at every opportunity.
The booklet weighs in at 22 pages with full maps for each scenario.
This does not have the same production quality as the Pint Sized Campaigns published through TooFatLardies as it has no graphics other than game map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at Wargame vault
It contains a half ladder campaign with a variable support system that adds an extra level of friction to your support choices.
The campaign covers the opening day of Operation Barbarossa. The German 289th Infantry Division crossed the Ukrainian border at the bridges near Ustilug and encountered the Soviet 87th Rifle Division and elements of the 41st Tank Division.
The scenarios cover rural as well as urban engagements. The Soviet defenders acquitted themselves well and delayed the German advance through the town at every opportunity.
The booklet weighs in at 22 pages with full maps for each scenario.
This does not have the same production quality as the Pint Sized Campaigns published through TooFatLardies as it has no graphics other than game map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at Wargame v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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