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노르망디의 헤데그로 어딘가에 있습니다.

포병대는 침묵을 지키고 소대에게 산장을 건너라고 명령한다 그 남자들은 초조해 하고 있다; 대부분은 교체병들이며, 하루도 채 되지 않는다.

독일 MG의 찢어진 부분이 공기를 가른다. 비명이 따라오고 전투가 벌어집니다.

당신은 포격선으로 나와 녹색 교체를 촉구하고 독일군을 향해 직접 사격을 가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일지도 몰라요.

이것은 병장’s War의 첫 번째 시나리오/캠페인 Row by Row입니다. 플레이어는 이 팩을 독립 실행형 게임에 사용하거나 일련의 연결된 시나리오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사상자 및 승리가 누적 효과를 가집니다.

이 책은 하사’s War를 위해 쓰여졌지만, 제2차 세계 대전의 모든 규칙에 따라 플레이가 가능하다. 시나리오는 소대 규모의 전투를 특징으로 한다.

시나리오는 모두 4’x4’ 또는 더 작은 테이블 (15mm/20mm 스케일)에서 플레이되며, 보통 30-50명의 병력과 측면당 여러 대의 차량을 특징으로 한다. 이 책은 다음을 포함한다.

과거 배경
시나리오를 다른 규칙 집합과 함께 사용하기 위한 정보
6가지 시나리오, 보카지 전투, 독일군의 반격, 그리고 2부작 시가전을 특징으로 한다.
컬러 맵


—출판사의 설명

Somewhere in the hedegrows, Normandy, 1944…

The artillery falls silent and you order your platoon to cross the hedgerow. The men are jittery; most are replacements, on the frontline for less than a day.

The rip of a German MG cuts through the air. Screams follow and the battle is joined.

You step up to the firing line, to urge the green replacements forward and direct fire against the Germans. Today might be your last.

This is Row by Row, the first scenario/campaign back for A Sergeant’s War. Players can use the pack for stand-alone games or as a series of linked scenarios, in which your casualties and victories have cumulative effects.

The book is written for A Sergeant’s War, but is playable with any WWII rules set. The scenarios feature platoon-sized battles.

The scenarios all play on 4’x4’ or smaller tables (for 15mm/20mm scale) and usually feature 30-50 troops and several vehicles per side. The book includes:

Historical Background
Information for using the scenarios with other rules sets
6 Scenarios, featuring bocage-fights, German counter attacks, and a two-part street battle
Color map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