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을 방문하는 것은 인생의 영웅적인 면에서는 꽤 고통스러운 일이 될 수 있으니, 대신 편을 바꿔서 공인 던전 건축가가 되는 것은 어떨까요? 두들 던전에서는 각 플레이어가 각자의 던전 설계도를 작성합니다. 초안된 카드는 어떤 요소 &mdash, 괴물, 함정, 보물 &mdash를 즉시 추가해야 하는지를 결정합니다. 14장의 카드를 작성한 후 도면이 다음 플레이어에게 전달되고, 그 다음 플레이어가 인형의 테스트 영웅의 경로를 그립니다. 요즘은 던전 사업에서도 품질 검사 없이는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청사진을 돌려받으며 더미 히어로가 몬스터를 죽이고, 보물을 훔치고, — 분명히 — 살아서 빠져나오는 것을 막으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영웅을 물리치거나 상대편의 지하감옥에 있는 영웅들을 지원하기 위해 징집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결국 가장 악랄한 지하 감옥을 만든 자만이 승리할 것이다.

Doodle Dungeon은 자신만의 던전을 만들고 방어하는 보람 있는 요소들을 결합하여, 매력적인 드래프트 앤 드로잉 게임플레이와 혼합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A visit to the dungeon can be quite the tormenting affair on the hero side of life, so why not switch sides and become a certified dungeon architect instead? In Doodle Dungeon, each player works on their own dungeon blueprint. Drafted cards determine which elements — monsters, traps, and treasures — they have to add immediately. After fourteen cards have been drafted, the blueprint is passed to the next player, who then draws the route an anthropomorphic test hero will take because these days, even in the dungeon business, nothing works without quality inspection. The players receive their own blueprints back and try to keep the dummy hero from killing their monsters, stealing their treasures, and — obviously — making it out alive. They can use the drafted cards to fight off the hero or to support the heroes in their opponent's dungeons. In the end, only the creator of the most devious dungeon will triumph.

Doodle Dungeon combines the rewarding elements of creating, then defending one's own dungeon, and mixes it with engaging draft-and-draw gamepla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