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도시의 끝: 1943년 9월 로마 전투(Battle for Rome, 1943")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로베르토 키아비니가 기획한 전투 게임이다. 이탈리아와 독일의 역사적 위치에서 출발하여, 이탈리아인으로서 한 명의 선수는 로마가 나치 점령으로부터 영생을 구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미군 낙하산 부대가 도착하기 전에 독일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 워게임은 독일의 상대편과 함께 플레이할 수도 있고, 독일의 관점에서 미국의 낙하산 부대가 도착하기 전에 이터널 시티를 지키기 위한 대안적인 솔리테어 플레이 워게임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다. 역사적으로 독일은 로마를 이탈리아 동맹국이 항복한 후 개방된 도시로 선포했다.

"Eternal City's End: The Battle for Rome, September 1943" is a solitaire or two player World War II wargame, designed by Roberto Chiavini, that portrays a series of “what ifs” based upon the historical situation following the Italian Armistice that was signed September 8th, 1943. Starting from the historical positions of the Italian and German formations, one player, as the Italian, must try to save Rome from falling into German hands before the arrival of American paratrooper reinforcements to support them in rescuing the Eternal City from Nazi occupation. This wargame can also be played with a German opponent, or from the German perspective as an alternative solitaire play wargame trying to secure the Eternal City before the arrival of the American paratroopers. Historically, the Germans declared Rome to be an “open city” after the surrender of their former Italian 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