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중 동부 전선 어딘가에서 형무소 대대의 일원이라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당신 부대의 현재 임무는 지뢰밭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일을 거절할 순 없지만, 모든 명령을 열심히 따르기 위해 성급히 서두를 필요는 없잖아요, 안 그래요?

형사대대는 매우 간단한 카드 게임 전략이다. 목적은 간단하다: BOOM을 하면 지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끝까지 살아남는다면, 당신은 이기고, 그리고 내일도 같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판저 다이제스트 #1에 출판되었습니다. 52개의 플레이 카드와 여러 개의 마커(페니, 버튼 등)로 구성된 표준 데크가 필요합니다.

You find yourself part of a Penal Battalion somewhere on the Eastern Front during World War II. Your unit's current job is clearing minefields. You can't exactly refuse to work, but there's no need to rush headlong into eager compliance with every order, is there?

Penal Battalion is a very simple solitaire card game of strategy. The object is straightforward: if you go BOOM, you lose. If you survive through the whole deck, you "win," and get to do the same thing tomorrow...

Published in Panzer Digest #1. Requires a standard deck of 52 playing cards and several markers (pennies, buttons,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