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9월 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전 세계 6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2부는 1939년 독일의 폴란드 침공에 대한 두 번째 시나리오 팩이다.
그것은 극장에 대한 또 다른 30개의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6개의 작은 전역으로 나누어진 이 부대는 특정 독일 부대에 기반을 둔 4개의 기갑 사단, 제1 기갑 사단, 제4 기갑 사단, 제1 카발리에 여단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소련의 폴란드 침공에 바탕을 둔 두 개의 작은 작전이 있다: 벨로루시 전선과 우크라이나 전선.
마지막으로 두 개의 독립 전투에 대한 세부 사항이 있습니다. 웨스터플라테와 헬 반도.

언제나 그렇듯 공격, 반격, 조우 전투, 필사적인 방어 등이 있으며, 이 모든 것들은 다른 곳에서 재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시나리오 메카니즘을 포함하고 있다.

준비할 필요가 없으며 각 시나리오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간단한 배경사,
지도,
전체 경기 설명회, 그리고
선수별 전체 브리핑


필요한 페이지를 인쇄하고, 필요한 카드 목록에서 데크를 구성하고, 피규어와 주사위를 풀고, 테이블을 차리고 떠나면 됩니다!

—출판사의 설명

The German invasion of Poland on 1st September 1939 precipitated the greatest conflict the world has ever known, ending the lives of some 60 million people across the globe.

Part II is the second scenario pack for I Ain’t Been Shot, Mum! covering the German invasion of Poland 1939.
It provides another thirty scenarios for the theatre.
Divided into six mini-campaigns, the pack begins with four based on specific German units: Panzerdivision Kempf, the 1st GebirgsjaegerDivision, the 4th Panzer Division, and the 1st Kavallerie Brigade.
Then there are two mini-campaigns based on the Soviet invasion of Poland: the Belorussian Front and the Ukrainian Front.
Finally there are details of two stand-alone battles: Westerplatte and the Hel Peninsula.

As always, there are attacks, counter-attacks, encounter battles, and desperate defences, all containing a whole host of useful scenario mechanics that can be re-used elsewhere.

No need for any preparation, each scenario contains:

a brief background history,
maps,
a full game briefing, and
a full briefing for each player.


Simply print out the pages you need, make up the deck from the list of cards required, unpack your figures and dice, set up the table and away you go!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