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 더 배틀'은 던전과 드래곤에서 영감을 받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피스의 위치를 정하고 어려운 선택을 하는 전술 게임이다. 모든 움직임과 행동이 열려 있고, 플레이어마다 기회와 선택지가 대체로 같기 때문에 주사위 굴림이 아닌 자신이 선택한 힘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게임플레이는 운을 거의 수반하지 않으며 주사위를 사용하여 체력과 사용 가능한 동작을 추적하지만 롤링 결과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 홀딩 가방에서 무작위로 선택한 아이템이 추가되면, 잘 실행된 전략의 만족감을 압도하지 않고도 흥미로운 것들을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행운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각각 다른 상황에서 독특하고 유용한 모험가들의 파티를 통제한다. 그들의 3~5가지 능력은 카드에 주어지고, 간단한 선형 트랙에서 그들의 위치는 토큰으로 표시된다. 이 토큰에 배치된 다이는 캐릭터의 체력을 나타내며, 어떤 능력이 사용 가능한지 또한 통제한다. 각 라운드에서 각 플레이어는 차례대로 캐릭터를 선택한 다음 선택한 캐릭터를 차례대로 다시 사용하게 된다. 이것은 첫 번째 플레이어는 행동의 자유를 얻지만, 두 번째 플레이어는 작업할 수 있는 더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그래서 선수들은 포지셔닝과 카운터 무브를 생각하면서 끊임없이 공수 전술을 균형 잡아야 한다. 캐릭터는 치명적인 주문과 무기를 가지고 있지만, 완전히 건강하거나 치명적이고 마지막 동작일 때만 가장 강력한 힘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각 당은 또한 전투가 격화됨에 따라 증가하는 그들만의 독특한 기술을 가진 괴물과도 동맹을 맺고 있다.

결국, 그 게임을 아는 것은 단지 절반의 전투일 뿐이다.

—디자이너의 설명

Half the Battle is a tactical game of positioning pieces and making difficult choices, with characters inspired by Dungeons and Dragons. All moves and actions are open, and each player has broadly the same opportunities and options, so you win or lose on the strength of your choices not the roll of the dice. The gameplay involves very little luck at all, using dice to track hitpoints and available actions but not for rolling outcomes. With the addition of some randomly chosen items from the bag of holding, there's just enough luck to keep things interesting without overpowering the satisfaction of a well-executed strategy.

Players control a party of adventurers, each of which is unique and useful in different situations. Their three to five abilities are given on a card, and their position on a simple linear track is marked with a token. A die placed on this token marks the character's hitpoints, which also control which of those abilities is available for use. In each round of play, each player selects a character in turn and then gets to use that chosen character, again in turn. This means the first player gets freedom of action, but the second gets more information to work with.

So players must constantly balance offensive and defensive tactics while thinking about positioning and counter-moves. Characters have devastating spells and weapons but can only use their most powerful when on full health, or in a spectacularly fatal and final move. But beware - each party is also allied with a monstrous beast with its own unique skills that ramp up as the battle escalates.

After all, knowing the game is only Half the Battl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