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더 워페어는 Bad War의 두 번째 보충물이다 - 르네상스 전투 규칙.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튜더와 엘리자베스 전쟁의 군대와 전투가 여기서 다뤄진다.
내부 플레이어들은 영국-스코틀랜드 전쟁에 대한 군대 목록과 영국군과 반란군의 세부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앙리의 대륙 탐험에 반대하는 프랑스 군대 목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일랜드에서 싸운 군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있다.옛 잉글랜드와 영국 엘리자베스 군대.

플로든, 핑키, 옐로우 포드 전투의 세 가지 시나리오도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는 배경, 전투 순서, 부대 배치 및 지도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모든 전투 참가자에게 유닛 카드를 제공한다.

이 기간 동안 플레이어는 스코틀랜드 전쟁의 개방된 지형의 집단적인 분쟁에서부터 아일랜드의 밀집된 지형의 작은 혼란스러운 조우까지 다양한 전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16세기 초 중세 무기와 전술로부터 점차적으로 무기를 도입하고 말기에 이르러 궁극적으로 화기의 우위를 점하게 된다.
플레이어들이 어떤 전투를 선택하든지 간에, 그들은 흥미롭고, 즐겁고, 종종 간과되는 초기 현대 전쟁의 시기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의 설명

Tudor Warfare is the second supplement for Bad War - the Renaissance battle rules.

As the title suggests, the armies and battles of the Tudor and Elizabethan wars are covered here.
Inside players can find army lists for the Anglo-Scottish Wars as well as details for the Royal and Rebel armies of the Western Rebellion.
Also featured is a French army list to provide opposition for Henry's continental adventures.
There are also details for the armies that fought in Ireland, both native Irish, "Old English" and the English Elizabethan army.

Three scenarios are also included, for the battles of - Flodden, Pinkie and Yellow Ford. These detail the background, orders of battle, unit deployment and maps, and also provide unit cards for all of the participants in the battles.

This period offers players the chance to fight a variety of battles, from the massed conflicts in the open terrain of the Scottish Wars to the smaller more chaotic encounters in the dense terrain of Ireland.
It also takes players from the medieval weapons and tactics at the beginning of the sixteenth century, to the gradual introduction and eventual dominance of the firearm towards the end of the period.
Whichever battles players choose to fight, they will find an interesting, enjoyable and often overlooked period of early modern warfar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