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국경에서의 전쟁은 파더 틸리 시리즈의 또 다른 게임 보충물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부록은 유럽 동부 국경에서의 전쟁을 다루고 있다.문제 발생 시간&인용문 "대홍수는 오스만, 폴란드, 모스크바 군대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자는 군대 유형, 전술, 무기,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적들의 배치에 초점을 맞춘 군대 목록을 제공하지만, 서구 군대가 이러한 빠르고 사나운 적들에 맞서기 위해 어떻게 적응해야 했는지도 보여준다.

또한 키르촐름 전투 시나리오와 플레이어들이 수많은 악랄하고 추잡한(그러나 매우 재미있는) 소규모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섹션도 추가되었다.

마지막으로, 동부 국경 보충대에는 특히 이 새로운 군대를 전투와 패배의 훨씬 더 큰 도전으로 만들기 위해 고안된 많은 새로운 전쟁-토큰들이 포함되어 있다.

—출판사의 설명

War on the Eastern Frontier is another gaming supplement in the Father Tilly series.

As the title suggests, this supplement looks at warfare on the eastern borders of Europe, from the "Time of Troubles" to "The Deluge" and provides a detailed look at the Ottoman, Polish and Muscovite armies.

This booklet provides army lists which focus on the troop types, tactics, weaponry and deployment of these new opponents but also looks at the way western armies had to adapt to face these fast moving and ferocious enemies.

Also included in the supplement is a Battle of Kircholm scenario plus a section that allows players to generate numerous - vicious, squalid (but highly entertaining) small-scale scenarios of their own.

Finally, the Eastern Frontier supplement includes a number of new war-tokens especially designed to make these new armies an even greater challenge to play and defea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