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검, 총검은 유럽과 러시아에서 1790년부터 1815년까지를 아우른다. 이 규칙의 목적은 경기 속도와 나폴레옹 전쟁의 웅장한 전술적 맛을 되돌리는 것이다.

과거에 우리는 나폴레옹 시대를 위해 많은 규칙을 연주해왔고 전투의 열기가 흥미로워지기 시작하자 그들이 허우적대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형식적인 절차, 이상한 규칙들이 너무 많아 모두 현실주의라는 미명하에 말이야 게임을 하기엔 너무 믿을 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한 일은 우리가 했던 모든 규칙들의 좋은 점, 나쁜 점, 추한 점들을 분류하고 진짜 싸움이 시작되었을 때 함께 할 세트를 생각해내기 위해 노력한 것입니다.

많은 규칙 집합은 그것들에 대해 좋은 자질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여기서 한 일은 그 모든 좋은 것들을 가져다가 15mm에서 20mm의 숫자를 위한 거대한 전술 미니어처 워게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약간의 어려움으로 이 규칙들을 6, 10, 25, 30 또는 40 mm의 수치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전술적 연대급 경기에 사용할 수 없는 이유는 없지만, 규칙은 대 전술 분할과 군단 플레이를 위한 것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수많은 주사위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단지 몇 개의 D-10 주사위와 D-6 주사위만 있으면 된다. 룰을 작성하지 않고 대부분의 게임을 3~4시간 만에 풀어나갈 수 있다.

—출판사의 설명

Eagles, Swords and Bayonets covers the period from 1790 to 1815 in Europe and Russia. The intent of these rules is speed of play and while trying to return the grand tactical flavor of the Napoleonic Wars.

ln the past we have played many rules for the Napoleonic period and have found them floundering just as the heat of the battle was getting interesting. Red tape, too many odd rules, all in the name of the realism. it is just too unbelievable for gaming.

So what we have done here, is sort through all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of all the rules we have played, and tried to come up with a set that will stay together when the real fighting starts.

Many rule sets have good qualities about them. What we have done here is try to take all those good thing and make a grand tactical miniature wargame out of them for 15mm to 20 mm figures. With little difficulty one can adapt these rules to fit 6, 10, 25, 30 or 40 mm figures.

The rules are for grand tactical division and corps play although there is no reason you cannot use them for tactical regimental level games.
Players do not need tons of dice just a few D-10 and D-6 dice will do. There is no writing of rules and most games can be played in three to four hours with resolutio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