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테리온의 매직 토너먼트는 두 명 이상의 선수가 선발로 출전해야 하는 경기로 이론적으로는 선수 제한이 없다.

선수들은 그가 어두운 지하 동굴에 만든 지테리온의 토너먼트 아레나를 통해 작은 엘리트 유닛의 용감한 영웅들을 이끈다. 즉, 필드 모듈 외부에 위치한 것은 무엇이든 관통할 수 없는 암석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상대편과 싸우는 동안 아레나의 중앙 방에서 유물을 훔쳐내 왼쪽에 있는 플레이어의 시작 방으로 옮긴다.

그 결과, 플레이어들은 경기장의 개인적인 레벨을 극복하기 위해 계단을 만들고, 상대방의 길을 막기 위해 벽을 세우고, 그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마법의 도구를 찾아 사용하고, 겉보기에 강력한 상대를 물리치기 위해 다른 플레이어 중 한 명과 일시적으로 힘을 합친다.

하지만, 결국, 오직 한 팀만이 지테리온의 마법 토너먼트에서 우승할 수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Ziterion's Magic Tournament is a game that requires two or more players to start and theoretically speaking, there are no player limits.

Players lead a small elite unit of brave heroes through Ziterion's tournament arena, which he has created in dark underground caves. This means, whatever is located outside the playing field modules is impenetrable rock. Each player tries to pilfer an artifact from the central room of the arena, while fighting off your opponents, and move it to the starting room of the player on his or her left.

As a result, players build stairs to overcome individual levels of the arena, erect walls to block their opponent's path, find and use magical tools that may benefit them, and engage in battles with opponents, or even temporarily join forces with one of the other players in order to defeat a seemingly all-powerful opponent.

In the end, however, only one team can win Ziterion's Magical Tournament.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