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년 6월 14일 - 5월 아스퍼른과 에슬링에서 도나우 강을 건너려는 처참한 시도가 있은 후, 나폴레옹은 외젠 왕자를 보내 오른쪽 강둑에서 여전히 작전 중인 유일한 오스트리아군인 요한&르스쿠르 대공의 군대에 맞섰다.

1809년 6월 14일 외젠은 마침내 라브에서 존&르스쿠르의 군대와 대치했다.

Garde를 위한 시나리오!

—출판사의 설명

June 14th, 1809 - Following the disastrous attempt to cross the Danube at Aspern and Essling in May, Napoleon sent Prince Eugene to confront Archduke John’s army, the only Austrian force still operating on the right bank.

Eugene finally confronted John’s army at Raab on June 14th, 1809.

Scenario for Commit the Gard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