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칼레발라의 서사시는 원래 1835년에 출판되었고, 그 이후로 J.R.R. 톨킨과 같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칼레발라와 50개의 룬은 6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지만, 이 신화 세계는 여전히 보드 게임 테마로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주로 칼레발라의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인 삼포라는 전설적인 유물의 포획에 관한 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설명: 칼레왈라: '삼포 이야기'는 칼레발라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몰입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 매혹적인 데미신을 조종하는 두 팀의 플레이어들을 등장시킨다. 팽팽한 상호작용은 양쪽을 분리하는 수직 게임 보드를 사용하고 중앙 지도에서 자석 조각을 활용하는 영리한 숨겨진 움직임 메커니즘에 의해 증폭된다. 제한된 카드 자원은 빠르게 줄어들고 동시에 상대방에게 정보를 공개하므로 현명하게 사용하십시오. 게임 플레이 중 이전의 결정은 게임 전투의 피할 수 없는 이벤트에 대해 당신을 물거나 보상할 것입니다.

승리 조건: 바이놀라 쪽은 홈까지 가려고 하지만, 삼포 기수(반지의 의미에 버금가는 LOTR)만이 사전 선택 목적지에 도착해야만 승리를 거둘 수 있다. 다른 쪽인 포졸라는 삼포 기수에게 맞서기 위해 바이놀라의 움직임에서 그들의 현재 위치를 추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게임은 동적 타이머로 포호라의 트랩 구성 요소를 활용하여 최대 12라운드로 진행되며, 트랩 덱이 고갈될 경우 포호라가 승리한다.

플레이어 수: 1~6명, 2개의 게임 카피로 최대 12명까지 플레이 가능

대상 대상: 유연한 전략, 상호작용, 주제적 긴장감에 관심이 있는 플레이어들은 사전 게임 배경이 필수는 아니다.

난이도: 미디엄(BGG 스케일)은 경기 시작 5~10분 전에 규칙을 학습할 수 있지만 플레이어는 게임 도중 분석적 또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Setting: The epic poetry of Kalevala was originally published in 1835, and has since inspired e.g. J.R.R. Tolkien. Kalevala and its 50 runes have been translated to over 60 languages, but it's mythological world is still unused as a board game theme. The game mostly focuses in the most well-known tale from Kalevala, the rune regarding the capturing of the legendary artifact called Sampo.

Description: Kalewala: Tale of Sampo puts players in two opposing teams controlling fascinating demi-gods in an immersive narrative set on the epoch of Kalevala. The tense interactions are amplified by the use of a vertical game board separating the two sides and by a clever hidden movement mechanism utilizing magnetic pieces on its central map. Use your limited card resources wisely, as they diminish rapidly, simultaneously revealing information to the opposing side. The earlier decisions during gameplay will bite or reward you on the inevitable event of game's combats!

Victory terms: The side of Vainola tries to reach their home, but only the Sampo-bearer (comparable to the significance of the Ring in LOTR) can win the game by reaching the pre-chosen destination. The other side, Pohjola, aims to deduce their current location from Vainola's movements in order to challenge the Sampo-bearer to combat. The game is played in a maximum of 12 rounds utilizing the trap components of Pohjola as a dynamic timer, with Pohjola winning if the Trap deck gets depleted.

Number of players: 1-6, can be played with up to 12 players with two game copies

Target audience: Players interested in flexible strategies, interaction and thematic tension, prior gaming background isn't mandatory

Level of difficulty: Medium (BGG scale), the rules can be learned in 5-10 minutes before starting and while playing but players need to be analytical or focused during game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