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재미, 게임, 그리고 나체를 좋아하나요? 그럼, 누드가 이기는 이 레이스 앤 체이스 게임을 준비하세요! 트리피크 워터파크 주변을 달리며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구조대원에게 붙잡히는 것을 피하면서 공원이 제공하는 모든 매력을 경험해 보세요.

플레이어들은 돌아가면서 비선형 방식으로 보드를 굴리고 움직입니다. 보드의 각 10곳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보드의 어떤 점은 플레이어의 위치를 이동하거나 턴을 놓치거나 탈옥 등을 유발할 수 있는 '플래셔' 카드를 뽑아야 한다. 그렇게 한 후에는 점수표에 표시를 할 수 있다. 10개의 장소를 모두 방문하면 플레이어는 두 개의 출구 중 하나를 통해 공원을 탈출해야 합니다. 한 명의 선수가 구조대원으로 활동합니다. 그의 목표는 각각의 선수들을 쫓는 것이다. 일단 그가 한 선수에게 다가가면, 둘 다 감옥으로 옮겨진다. 구조대원은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을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선수들이 보드 위의 교도소 위치에 도달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에 의해 감옥에서 나올 수 있다. 게임은 모두 탈출하거나 모두 잡히면 끝납니다. 승자는 탈출한 사람이나 마지막에 붙잡힌 사람이 있다면 구조대원이에요.

—출판사의 설명

Do you like fun, games, and public nudity? Well then, get ready for this race n' chase game where nudity wins! You and three other players run around the Tri-Piques Waterpark With one goal, experience every attraction the park has to offer and escape, all while streaking and avoiding capture by the lifeguard.

Players take turns rolling and moving about the board in a non-linear fashion. The goal is to reach each of the ten locations on the board. Some spots on the board require one to draw a 'Flasher' card which can cause the player to move locations, miss a turn, escape from jail, ect. Once they have done so they may mark it off of the scorecard. Once all ten locations have been visited, the player must escape the park via one of it's two exits. One player plays as the lifeguard. His objective is to chase down each player. Once he has reached a player, both are moved to the jail. The lifeguard then continues on to try and catch the others. Players can be let out of jail by others if they can reach the jailhouse location on the board. The game ends when either everyone has escaped or everyone is captured. The winners are those who escaped or the lifeguard if anyone remained captured at the en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