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을 위한 미니어처 워게임 규칙은 후리아 프란체세에서 개정되었다. 1859년 프랑스-오스트리아 전쟁을 위한 규칙(Rules for Wargaming of Franco-Austrian War)은 1991년 FreiKorps 간행물이다.

이 규칙들은 역사적인 미니어처 게이머들이 1864년 덴마크와 독일 연합군(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 사이에 벌어진 전쟁의 전투를 재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제2차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전쟁 또는 독일-덴마크 전쟁으로 알려진 이 전쟁은 비스마르크-르스쿠르의 제국 전쟁 중 첫 번째 전쟁이었으며, 그는 독일 국가 수립을 도왔다.

이 규칙에는 10면 주사위가 사용됩니다. 다이에 0의 결과는 10으로 읽힌다. 주문 발행을 위한 카운터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한쪽은 백지상태이고 다른 한쪽은 주문상태여야 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Miniature Wargame Rules for the Second Schleswig War, modified from Furia Francese: Rules for Wargaming the Franco-Austrian War of 1859, a 1991 FreiKorps publication.

These rules are intended to allow the historical miniatures gamer to recreate battles of the war that took place between Denmark and the German Allies (Austria and Prussia) during 1864. Known either as the Second Schleswig-Holstein or the German-Danish War, this conflict was the first of Bismarck’s wars of empire in which he helped create the state of Germany.

Ten sided dice are used in these rules. A zero result on the die is read as a ten. Counters should be made to issue orders. They should be blank on one side and have the order on the othe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