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파리행 19.05편은 폭탄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민간인 파괴를 위협하고 있다. 기내에서는 승객 (10자)이 함께 정차해야 합니다.

스톱 더 트레인(Stop the Train)은 반협동적인 사회적 공제 보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두 가지 미션이 있다.
미션 1: 기차를 멈춰라!
미션 2: 캐릭터별 목표
이기려면 두 가지 임무를 모두 완수해야 한다.

하지만! 당신의 지옥 한가운데에 의심 없이 몰래 열차 속도를 높이려는 파괴자가 있어요. 선수들은 열차의 통제권을 되찾기 위해 사보테우르를 집단적으로 식별함으로써 그들의 사회적 공제 능력을 시험대에 올려야 한다.

열차의 속도는 속도계에 의해 조절되는데, 이 속도계는 Effect Card라고 불리는 각 플레이어가 깔아놓은 카드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게임플레이는 극적인 개입, 이동 경로 투표, 열차 밖으로 내던질 수 있는 긴급 회의 등에 의해 가속화된다. 만약 플레이어들이 이펙트 카드 갑판을 소진시킬 수 있다면, 기차는 증기가 바닥난다. 그렇지 않으면 충돌이 일어나고 경기는 지고 사보테르가 승리했다.

—디자이너의 설명

Narrative: The 19.05 to Paris is armed with a bomb and hurtling towards its destination threatening civilian destruction. On board, the passengers (10 different characters) must work together to Stop the Train.

Stop the Train is a semi-cooperative, social deduction board game. Players have two missions:
Mission 1: Stop the Train!
Mission 2: A character-specific objective
To win, players need to complete both missions.

But! There's a saboteur in your midst hellbent on crashing the train, trying to secretly speed the train up at every turn without raising suspicion. The players must put their social deduction skills to the test by collectively identifying the Saboteur to regain control of the train.

The train speed is controlled by a speedometer which is impacted by the cards that are laid by each players called Effect Cards. The gameplay is accented by dramatic interventions, votes on route taken and emergency meetings where players can be thrown off the train. If the players can exhaust the deck of Effect Cards, the train runs out of steam. Otherwise a collision is caused and the game is lost and the Saboteur has prevailed.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