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독일이 소련을 침공한 지 3년 만인 1944년 6월 22일 붉은 군대는 벨로루시아에서 대규모 공세를 시작했다.
암호명 바그라티온 작전은 5주 후 바르샤바 성문에서 붉은 군대와 함께 절정에 달했다.

이 책에는 1944년 소련의 여름 대공세를 기록한 10개의 시나리오가 수록되어 있다.

비록 최종 전투와 함께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이러한 시나리오는 다른 교전 규칙들로 잘 해석될 것이다.

—출판사의 설명

On June 22, 1944, three years to the day after Germany's 1941 invasion of the Soviet Union, the Red Army launched a massive offensive in Byelorussia.
Code-name Operation Bagration, it climaxed five weeks later with the Red Army at the gates of Warsaw.

This book contains 10 scenarios that chronicle the great Soviet summer offensive of 1944.

Although designed for use with Final Combat, these scenarios will translate well to other skirmish rul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