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투호 테이블 하키는 다른 테이블 하키 경기와는 완전히 다르다. 플레이 피규어는 로드에 고정되지 않고 필드 전체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들의 베이스에는 퍽과 마찬가지로 볼 베어링이 있어서 그들은 스케이트 선수들처럼 보드 위로 미끄러집니다. 놀이 인형을 옮기는 것은 당구의 경우처럼 작고 독특한 노크를 통해 인물을 움직인다. 플레이 코스는 교대로 진행되며, 플레이 피규어가 퍽을 칠 수 있는 '공격 코스'와 플레이 피규어가 퍽을 만지지 않고 포지션 코스(방어 코스 및 오프사이드 릴리스 코스)가 있다. 공격자가 퍽을 놓치거나 상대 플레이 피규어를 치면 퍽 점유율이 변한다. 도투호는 독일에서 개발되어 1994년에 출판되었다. 지금까지(2007) 약 200여 명의 예시자가 있으며 모두 손으로 만든 것이다. 도토호의 전신은 같은 작가가 1980년에 개발한 스탈쿠겔호키(=아이언볼하키)였다. 자세한 내용 및 비디오는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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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o-Ho Table Hockey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other table hockey games. The play figures are not fastened to rods, but are mobile on the whole playing field. In their bases just like in the puck there is a ball bearing, so they slide like ice skate runners all over the board. Moving a play figure is done via a short, unique knock against the figure with a small stick as in the case for billiard. The play courses take place alternating, there are 'attack courses', with which the puck may be played by a play figure, and 'position courses' (defense courses as well as offside release courses), with which a play figure only may change position without touching the puck. Puck possession changes, if the aggressor misses the puck or hits an opposing play figure. Do-To-Ho was developed in Germany and published in 1994. Until now (2007) there are about 200 exemplars, all handmade. The antecessor of Do-To-Ho was Stahlkugelhockey (=Iron Ball Hockey), developed by the same author in 1980. For more informations and a Video please look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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