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영국 공군과 독일 공군이 맞붙은 전투 카드 게임
전투와 전술 카드를 사용하여 상대를 제압하고, 개싸움에서 승리하며, 기단을 모니터링하여 전투에서 승리하고 궁극적으로 영국의 전장에서 항공 우위를 확보하십시오.
소수가 승리할 수 있을까?

플레이어는 공중 우위 카드를 얻기 위해 라운드당 7번의 전투를 치르게 됩니다. 이 카드를 가장 많이 이기는 사람은 그들의 테이블로 이동한다. 두 선수는 배틀 카드 중 하나를 아래로 향하게 해야 한다. 두 선수 모두 해당하는 경우 한 장의 전술 카드를 뒤집어 쓸 수도 있다. 일단 완성된 카드가 공개되면.

그런 다음 선수들은 자신의 배틀, 전술, 이벤트 카드, 최고 점수 승리를 조합하여 최종 점수를 산출한다. 플레이어가 전투에서 승리하면 현재 이벤트 카드를 변경할 수 있으며 자신의 또는 상대편의 기병대대 카드도 변경할 수 있다. 편대 카드는 양 선수에게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벤트 카드는 특정 카드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플레이어는 또한 바위, 종이, 가위 메카닉을 사용하여 특정 상황에서 개싸움을 재현할 수 있다. 선수들은 상대편의 마음속에 들어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지난 라운드/개싸움에서 무엇을 했는가 등.

이것은 여행이나 주요 게임 이벤트 전후에 사용하기에 이상적인 포켓 카드 게임입니다. 그것은 또한 비게이머와 어린이들을 소개하고 그들에게 역사에 대해 빠르고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Battle card game, recreate the greatest air battle in 1940, Britain's RAF versus Germany's Luftwaffe in World War II
Use your battle and tactic cards to out smart your opponent, win dogfights and monitor your squadrons to win battles and ultimately gain air superiority over the fields of Britain.
Will the few be victorious?

Players will fight 7 battles per round attempting to win the air superiority card. Whoever wins the most battles this card is moved to their side of the table. Sequence of play both players must place one of their battle cards face down. Both players may also play one tactic card face down if applicable. Once done cards are revealed.

Players then work out their final score using a combination of their battle, tactic and event cards, highest score wins. If a player wins a battle they can change the current event card and also change theirs or their opponents squadrons cards. Squadron cards will have positive and negative effects on both players. Event cards will also affect certain cards.

Players can also recreate dogfights in certain situations using a rock, paper, scissor mechanic. Players must try and get inside their opponents mind, what did they do last round/dogfight etc.

This a pocket card game ideal for travel or to use before or after your main gaming event. It can also be used to introduce non gamers and children and teach them about history in a quick and fun way.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