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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글로벌 캠페인 전문가인 데니스 더벌리가 연구·개발한 '아이 쉘 리턴'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필리핀 캠페인을 다룬 TSWW 게임이다. 1941년 12월 일본이 필리핀에서 미군을 공격한 것을 시작으로 1945년 8월 일본 항복으로 돌아간다.

15마일에 있는 10개의 지도와 필요시 전략적 지도를 가지고, 12개의 카운터시트와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약속대로 섬으로 돌아오면서 해안가로 활보하는 것을 보여주는 매우 예쁜 상자가 게임 지도에서 "I Shall Return"은 불명예의 날과 싱가포르 사이의 공백을 메우고 태평양의 초기 전쟁 기간을 마무리한다. 극장(물론 중국 제외)

여느 때처럼 박스 안에는 코레히도르 함락부터 레이테만 상륙을 둘러싼 대규모 해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학습 시나리오와 게임 모듈, 그랜드 캠페인이 들어설 것이며, 아이 쉘 리턴은 필리핀 캠페인에 대한 하나의 상자 해결책을 제공한다.

데니스는 또한 (우리가 신속하게 동의한) 미국의 대만 침공 계획을 게임 박스&hellip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평소처럼 TSWW를 계속 사용하면 어떨까요?

—출판사의 설명
I Shall Return, researched and developed by Dennis Dubberley who is a global expert on the campaign, is the TSWW game dealing with the Philippines Campaigns during The Second World War. Commencing with the Japanese attacks on the US forces in the Philippines in December of 1941, I Shall Return ends with the Japanese Surrender in August of 1945.

With 10 maps at 15 miles to the hex, as well as strategic mapping as necessary, 12 countersheets and a very pretty box showing General Douglas MacArthur striding ashore as he returned to the Islands as promised, I Shall Return fills in the gap between Day of Infamy and Singapore in the game mapping, and concludes the early war period in the Pacific Theatre (excepting China of course).

As ever, within the box will be a slew of learning scenarios, game modules and the Grand Campaign, with everything from the fall of Corregidor to the mammoth naval battles surrounding the Leyte Gulf Landings, I Shall Return provides a one box solution to the the Philippines campaign.

Dennis has also asked us (which we have agreed with alacrity) to include the projected US invasion of Formosa (Taiwan) in the game box… as usual the what ifs just keep coming with TSWW!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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